근로·자녀장려금, 놓쳤어도 12월 1일까지
맞벌이 최대 330만원 + 자녀 1인당 최대 100만원. 정기신청을 놓쳤어도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.

가구 유형별 최대 지급액은 단독가구 165만 원, 홑벌이 가구 285만 원, 맞벌이 가구 330만 원이다. 여기에 자녀장려금이 별도로 붙는다 — 부양자녀(18세 미만) 1인당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. 자녀가 3명이라면 자녀장려금만 최대 300만 원이다.
올해 달라진 점 중 가장 큰 것은 맞벌이 가구 소득 상한이 3,800만 원에서 4,400만 원으로 600만 원 상향된 것이다. 작년에 소득 기준을 살짝 넘겨 탈락했던 맞벌이 가구라면 올해는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다시 확인해볼 가치가 있다.
받을 수 있는 조건
세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.
신청 방법 — 5분이면 끝
안내문(카카오톡·문자·우편)을 받았다면 안내문의 링크나 ARS(1544-9944)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만 입력하면 끝난다. 안내문을 못 받았어도 요건이 된다면 홈택스(모바일 손택스 포함)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. 장려금은 신청주의 — 요건이 되어도 신청하지 않으면 지급되지 않는다.
지금 시점(7월)에 할 수 있는 것:
자주 묻는 질문
Q. 5월 신청 기간을 놓쳤는데 방법이 없나요?
있다. 6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하다. 다만 산정액의 5%가 감액된 95%만 지급되고, 지급 시기도 신청 후 순차 처리라 정기신청보다 늦다.
Q. 작년에 탈락했는데 올해 또 신청해야 하나요?
해마다 소득·재산을 다시 심사하므로 작년 탈락과 무관하게 올해 요건이 되면 받을 수 있다. 특히 올해는 맞벌이 소득 상한이 4,400만 원으로 올라 대상이 넓어졌다.
Q. 프리랜서(3.3% 원천징수)도 받을 수 있나요?
받을 수 있다. 사업소득(인적용역)으로 분류되어 홑벌이·단독 가구 기준을 충족하면 대상이다. 단,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소득이 확정되므로 5월 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기한 후 신고부터 하는 것이 순서다.
---
내가 대상인지 애매하거나 재산 요건 계산이 헷갈리면 도와줘세무사 AI 상담에 가구 구성과 소득을 입력해보자. 기준과 함께 정리해주고, 필요하면 전문 세무사에게 그대로 연결된다.
로그인하고 보기